투어후기에 후기는 썼습니다만... 제가 봐도 재미없는 글이니 읽지 마시고...
여하간 먹을거 왕창 사갖고 갔다가 무거워서 속으로 X라 욕했습니다.
담부터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해야겠습니다.
첫 산뽕!의 그 느낌... 얼떨떨하군요... 오늘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 하는 느낌.
여하간 먹을거 왕창 사갖고 갔다가 무거워서 속으로 X라 욕했습니다.
담부터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해야겠습니다.
첫 산뽕!의 그 느낌... 얼떨떨하군요... 오늘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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