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맨님.

엉덩이도 레드겠군요.

생각만해두 무섭구 지긋지긋할 정도로 힘들었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이젠 저같은 허접은 레드맨님이랑 라이딩 같이 못하겠네요.

점점. 더 벌어지나봐.(라이딩 실력).......

요번주 퀵실버님 번개 때는 꼭 참가하고 싶은데.......

어케 될지.......

만일 가게되면 디지캠 들고 갑니다.

요즘 쪼금씩 찍고 편집하구 하는데요.

고거 은근히 재미나더군요.

편히 쉬세요.



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