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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차타고 온 이진학 입니다. ^__^

이진학2003.04.14 10:09조회 수 2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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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분들이 자전거로 귀향을 하셨는데 무릎이 아프다는 이유로 차를 타고 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몇 달간을 자전거에 앉아 보지도 안고 지난번 유명산 번개를 이후로 2번째 라이딩 이었는데 갑작스레 장거리 라이딩을 하니깐, 몸에서 탈이 나더군요.

차근 차근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신경쓸 일이 많아서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체력과 끈기가 너무 떨어져서 꾸준한 라이딩과 연습으로 실력 향상에 노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해서 같이 왕복 라이딩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나 저나 아팠던 무릎은 지금도 쑤시는군요. 파스 바르고 잤는데도 쑤시는거 보면 몇일간은 쉬어야 할 모양입니다. 덕분에 무사히 귀향할 수 있게 해주신 주목님에게 감사드리면서 저의 짧은 글을 마칩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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