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범상한 라이더가 아닙니다.
장거리 로드면 로드, 지겨운 임도 업힐이면 업힐, 우당탕탕 내리막에서도 엉덩이를 감추시더만요.
말발굽님께서 "따루 배웠냐? 어케 그렇게 냅다 쏴?"
노을님 "걍 아무생각없이 가믄되여"
저는 임도가 아니라 산 능선을 가로질러 내려간줄 알았습니다.
장거리 로드면 로드, 지겨운 임도 업힐이면 업힐, 우당탕탕 내리막에서도 엉덩이를 감추시더만요.
말발굽님께서 "따루 배웠냐? 어케 그렇게 냅다 쏴?"
노을님 "걍 아무생각없이 가믄되여"
저는 임도가 아니라 산 능선을 가로질러 내려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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