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게되어.. 죄송~
우선 제킬님, 몸조심하느라 온몸을 감싸고 다닌답니다. 고마워요. 말근내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건강한 목소리입니다. 수술이 잘 되었고 다음주부터 근무를 한다네요.
가온님, 가온님도 수퍼라이트가 대단한 놈이라는걸 느낄때가 곧 올겁니다. 가온님은 거의 프리라이딩 스펙인데 그 성능에 그 무게를 제공하는건 수퍼라이트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니 뭐 느낄새가 있나 험~
이모님, 저 원래 좀 장난꾸러기인면이 있습니다. 이모님 덕택에 영사장님 도움을 얻어 좋은 한복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말발굽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왈바에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정말 귀중한 사람들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마이콜님께도 미리 고맙다는 말을 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