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동민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좀 게을러서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신덕분에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뼈가 와이어를 안놓아 줄까 걱정했었는데 깔끔하게 잘 빠져줬다더군요.
것도 함 해봤다고 수술실에서 의사들이랑 농담 따먹기하고 몇번 숨쉬고 가나 옆침대 아저씨랑 내기도 해보고(4번만에 갔음)
일어나서 뽕좀 더줘요 하니 "오바이트 쏠림담서요" 그러더니 더안주더군요^^
이번주까지는 지금은 집에서 요양입니다.
인제 나아서 열심히 페달질 하는것만 남았군요. 번개나가면 민폐나 안끼칠런지....
제가 잠수타는 동안 한번도 못뵌 여러분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제가 좀 게을러서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신덕분에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뼈가 와이어를 안놓아 줄까 걱정했었는데 깔끔하게 잘 빠져줬다더군요.
것도 함 해봤다고 수술실에서 의사들이랑 농담 따먹기하고 몇번 숨쉬고 가나 옆침대 아저씨랑 내기도 해보고(4번만에 갔음)
일어나서 뽕좀 더줘요 하니 "오바이트 쏠림담서요" 그러더니 더안주더군요^^
이번주까지는 지금은 집에서 요양입니다.
인제 나아서 열심히 페달질 하는것만 남았군요. 번개나가면 민폐나 안끼칠런지....
제가 잠수타는 동안 한번도 못뵌 여러분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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