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바이크리2003.04.18 01:19조회 수 231댓글 0

    • 글자 크기


글들이 너무 샌치해들집니다.
앞바퀴님의 후기
퀵실버님의 후기
그리고 마이콜님의 글
요즘 잔차 싸이트에 온 건지 무슨 문인들 노는데 온건지 나같은 무인은?....
깊은 사색에도 젖고 싶으나 사는 고민에 이내 다시 머리를 비우는 군요
이시간도 이제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 하는데 뭔노므 맬랑 꼴랑한 글이 나를 잡아둔댜....
.........
..........
.............
................
...................
........................
그져 가끔은 아주 깊은 생각에 빠져 하염없이 눈물도 흘리고 싶군요
몇일전 밤 꼬냑 한잔 마시며 앨범을 탐독 하다가 (전 거의 앨범을 탐독 하는 분위기라 ...)
한장의 사진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사진 한장이 왜그리 서글퍼지고 미안해 지는지.....
아! 또 눈물 날라그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