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너무 샌치해들집니다.
앞바퀴님의 후기
퀵실버님의 후기
그리고 마이콜님의 글
요즘 잔차 싸이트에 온 건지 무슨 문인들 노는데 온건지 나같은 무인은?....
깊은 사색에도 젖고 싶으나 사는 고민에 이내 다시 머리를 비우는 군요
이시간도 이제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 하는데 뭔노므 맬랑 꼴랑한 글이 나를 잡아둔댜....
.........
..........
.............
................
...................
........................
그져 가끔은 아주 깊은 생각에 빠져 하염없이 눈물도 흘리고 싶군요
몇일전 밤 꼬냑 한잔 마시며 앨범을 탐독 하다가 (전 거의 앨범을 탐독 하는 분위기라 ...)
한장의 사진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사진 한장이 왜그리 서글퍼지고 미안해 지는지.....
아! 또 눈물 날라그래
앞바퀴님의 후기
퀵실버님의 후기
그리고 마이콜님의 글
요즘 잔차 싸이트에 온 건지 무슨 문인들 노는데 온건지 나같은 무인은?....
깊은 사색에도 젖고 싶으나 사는 고민에 이내 다시 머리를 비우는 군요
이시간도 이제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 하는데 뭔노므 맬랑 꼴랑한 글이 나를 잡아둔댜....
.........
..........
.............
................
...................
........................
그져 가끔은 아주 깊은 생각에 빠져 하염없이 눈물도 흘리고 싶군요
몇일전 밤 꼬냑 한잔 마시며 앨범을 탐독 하다가 (전 거의 앨범을 탐독 하는 분위기라 ...)
한장의 사진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별것도 아닌 사진 한장이 왜그리 서글퍼지고 미안해 지는지.....
아! 또 눈물 날라그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