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욕을 먹어도 괜찮겠지만
여러분 모시고 갔다가 사고라도 난다면 그 또한 낭패일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히 조용히 머리라도 식힐겸 갔다오려다
혹시 저처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뭐 이런것을 꿈꾸시는분이
계시다면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음.. 그나저나 너무 살벌하게 적었나요?
여러분 모시고 갔다가 사고라도 난다면 그 또한 낭패일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히 조용히 머리라도 식힐겸 갔다오려다
혹시 저처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뭐 이런것을 꿈꾸시는분이
계시다면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음.. 그나저나 너무 살벌하게 적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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