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의 후기중 단연 으뜸이지요.....
저도 무척 조아하구 있습니다.
글에서 먼가 비장함이 엿보이는데........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산 아닙니까...... ^^
정식으루 번개두 치구 해서 같이 가세요...... ㅎㅎ
넓은 길에서는 느끼기 힘든...
산밖에서는 서로의 체력, 기술등등을 염려하지만..
일단 산속( 진짜 산속 )에 들어가면 그런건
생각할 가치도 없는것이었다는걸 알게되거든요... ㅎㅎ
이 기회에 다덜 함 끌고 가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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