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저히 떨어진 신체적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금주 토요일에 '백뽕'을 타보려 합니다.
무지하게 끌고다닐것으로 짐작됩니다.
아마 영영 산을 헤쳐나오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혼자 가 볼 생각입니다만
혹시라도 같이 고생하고 싶으신분 계시면
온바이크 칼럼의 '남양주시 백봉'편을 읽어보시고
답글 달아주십시오.
거듭 얘기하지만 이건 번개가 아닙니다.
어지간한 가파른 다운힐에 자신 없으신분.
들쳐매고 끌고 바이크에 자신 없으신분.
잔차 무게가 20키로 이상이신분.
1시간에 3키로 전진하는 느린 속도에 부담을 느끼시는분..
이런 분들께서는 생각을 재고해주세요..
금주 토요일에 '백뽕'을 타보려 합니다.
무지하게 끌고다닐것으로 짐작됩니다.
아마 영영 산을 헤쳐나오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혼자 가 볼 생각입니다만
혹시라도 같이 고생하고 싶으신분 계시면
온바이크 칼럼의 '남양주시 백봉'편을 읽어보시고
답글 달아주십시오.
거듭 얘기하지만 이건 번개가 아닙니다.
어지간한 가파른 다운힐에 자신 없으신분.
들쳐매고 끌고 바이크에 자신 없으신분.
잔차 무게가 20키로 이상이신분.
1시간에 3키로 전진하는 느린 속도에 부담을 느끼시는분..
이런 분들께서는 생각을 재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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