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영 않되고 있습니다.
1. 마누라 자전거 마련 빙자 저의 풀샥 자전거 구입프로젝트와
2. 딸내미 자전거 친숙 프로젝트가
전혀 진행이 않되고 있습니다.
1번은 우격다짐또는 일방적으로 일을 저지르면 되지만,
2번은 제가 어찌 해볼 수가 없네요.
들꽃님 아이들은 원래 자전거를 좋아 했나요? 아니면 아버지의 강압에 못이겨 따라 나선 것인가요?
그리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석 가기전 쌍동이 해장국, 작년에 유명산 갈 때에 아침 먹었던 곳이군요. ^^
1. 마누라 자전거 마련 빙자 저의 풀샥 자전거 구입프로젝트와
2. 딸내미 자전거 친숙 프로젝트가
전혀 진행이 않되고 있습니다.
1번은 우격다짐또는 일방적으로 일을 저지르면 되지만,
2번은 제가 어찌 해볼 수가 없네요.
들꽃님 아이들은 원래 자전거를 좋아 했나요? 아니면 아버지의 강압에 못이겨 따라 나선 것인가요?
그리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석 가기전 쌍동이 해장국, 작년에 유명산 갈 때에 아침 먹었던 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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