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잤습니다.
다음날엔 자전거 껴안고 잤습니다.
당연히 마누라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마누라보다 자전거가 좋냐...
한달 정도 가더군요...
샥을 폭스로 바꾸고 나서 (마누라는 아직 모릅니다)
보고싶은데 눈치챌까봐 곁눈질로 감질나게 봤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음날엔 자전거 껴안고 잤습니다.
당연히 마누라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마누라보다 자전거가 좋냐...
한달 정도 가더군요...
샥을 폭스로 바꾸고 나서 (마누라는 아직 모릅니다)
보고싶은데 눈치챌까봐 곁눈질로 감질나게 봤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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