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다치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이 타면 탈 수록 듭니다.
저는 오늘 축령산 다녀왔는데...
널널라이딩의 진수를 느끼고 왔습니다.
성우님도 빡신데만 다니지 말고 널널에도 얼굴좀 비치세요.
얼굴 잊어먹겠어요. ^^
안다치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이 타면 탈 수록 듭니다.
저는 오늘 축령산 다녀왔는데...
널널라이딩의 진수를 느끼고 왔습니다.
성우님도 빡신데만 다니지 말고 널널에도 얼굴좀 비치세요.
얼굴 잊어먹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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