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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얀나아빠2003.04.28 00:26조회 수 2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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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다치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이 타면 탈 수록 듭니다.

저는 오늘 축령산 다녀왔는데...
널널라이딩의 진수를 느끼고 왔습니다.

성우님도 빡신데만 다니지 말고 널널에도 얼굴좀 비치세요.
얼굴 잊어먹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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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의 비애 (by 不良總角) 자연님 옷 수령해 가세요^^ (by 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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