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 많아 그런지 꽤 늦게 출발을 하셨나봅니다. 만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결국 아무도 못 뵈었네요.. 따로 라이딩 하신 바이커님 팀만 뵈었습니다. 저희는 축령산 임도로 올라 약간의 싱글을 타고 서리산의 철쭉동산으로 바로 올라 거기서 꽃구경은 많이 하였습니다. 퀵실버님과 몇몇분들 수고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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