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티비, 질척거리는 면티로 같은 날 입문하신 철인잔거님, 그럼요. 안전제일(말로만...)이지요. (아이구 손목아지야) 저도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손을 짚어 손목이 정상이 아닙니다. 다치고 나서 어제가 첫 라이딩이었는데 탈만했습니다. 다행이죠. 작년 축령산에서 마지막 뵌 후 처음이었네요. 또 축령산에서... ^^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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