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22일은 목요일인데요... 지송... 날짜루..딴지걸 생각은 없었음..^^
어제.. 축령산 번개때... 느낀점이.. 저두.. 많습니당~~~
음... 동기문화.. 말바의 사조직 같지만, 그 무엇가 무시할수 없는...
그 공감대... 이제 서서히.. 잔차를..스타일대루..바꾸기 시작하는
동기분들...
암튼..무어라 말할 수 없는 끈끈한 동 연배가 있는거 같더군요..^^
안냐아빠님.. 정말루... 좀안간에 가족 동반하에 함 모이죠..
와이프가 어제 따라오고 나더니..
정말..좋은 모임이라구... 말리지 말아야겠다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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