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며 라이딩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참고 요망! 써니님은 좀 다른 방법을 쓴답니다. 가고 싶은 번개에 가지 못하면 집에서 투덜거리면서 자전거를 괴롭힌답니다. ^^ 그리고 건강을 무지하게 외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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