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부로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끝나서
파견지에서 철수합니다.
그 뒤에는 비공식 땡땡이 + 파견 수고했다는 관행상 휴가 +
유럽여행 준비를 위한 퇴사로 인한 연차 몰아쓰기 등으로
왕창 비는 일정이 생기걸랑요~
살아남기 위해서 열씨미 연습할겁니다. ㅎㅎ
파견지에서 철수합니다.
그 뒤에는 비공식 땡땡이 + 파견 수고했다는 관행상 휴가 +
유럽여행 준비를 위한 퇴사로 인한 연차 몰아쓰기 등으로
왕창 비는 일정이 생기걸랑요~
살아남기 위해서 열씨미 연습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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