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뜨레키님의 서울랠리 공지를 본뒤 잠시 - 2~3초간 - 고민하다가,
왈바초보 진짜초보 부동설/
간비대 초보 감히산행후 후회설/
어리버리 초보 산행후 부상설/
등 여러가지 설이 떠올라
'아서라... 저기는 네가 발을 뻗을 곳이 아니다...' 라면서 잊어버렸는데,
저의 두번째 번장이신 천사아빠님께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헌규님 서울랠리 어때요?" 이 말에 바로
"네! 같이 가시죠"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닌데... )
그리하여 저도 서울랠리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거북이'조... ㅎㅎ
그럼 말바동민 녀러분 분당에서 뵙죠~
왈바초보 진짜초보 부동설/
간비대 초보 감히산행후 후회설/
어리버리 초보 산행후 부상설/
등 여러가지 설이 떠올라
'아서라... 저기는 네가 발을 뻗을 곳이 아니다...' 라면서 잊어버렸는데,
저의 두번째 번장이신 천사아빠님께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헌규님 서울랠리 어때요?" 이 말에 바로
"네! 같이 가시죠"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닌데... )
그리하여 저도 서울랠리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거북이'조... ㅎㅎ
그럼 말바동민 녀러분 분당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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