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의 판단 착오더군요^^
강촌보단 거리상 가깝더군요^^
오늘은 억수로젠님이랑 홍천 며느리고개 같다 왔습니다^^
총 주행거리 44km에 주행시간은 3시간 조금 더걸렸네요^^
실시간은 아침 9시 부터~ 오후 2시전에 라이딩 마무리 했고요^^
노을님이 인도해준 코스에 마지막 마무리까지 억수젠님이랑 완주 했죠
처음 반 코스 타고 다음 능선으로 가는길은 업이 약5km정도 이고 나머지
삼거리 까지는 다운인데 돌들이 좀 많더군요....그래두 개울물이 넘쳐 지날때 물티고 지나니 온몸이 산뜻해져서~
마지막 삼거리에서 다시 로드쪽으로 진행하는 길은 무척이나 인상적인 길이었네요
모든 산등성이를 지나 힘든 코스 완주 했다고 보상 하듯이 상큼한 바람과 평탄한 임도길, 초행길 이신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할만 하더군요^^
참 퀵실버님 오늘 하루 종일 전화가 불통이어서 오면서 얼굴이나 보려했는데^^
이글 읽으시면 쪽지나 전화 줘요^^
강촌보단 거리상 가깝더군요^^
오늘은 억수로젠님이랑 홍천 며느리고개 같다 왔습니다^^
총 주행거리 44km에 주행시간은 3시간 조금 더걸렸네요^^
실시간은 아침 9시 부터~ 오후 2시전에 라이딩 마무리 했고요^^
노을님이 인도해준 코스에 마지막 마무리까지 억수젠님이랑 완주 했죠
처음 반 코스 타고 다음 능선으로 가는길은 업이 약5km정도 이고 나머지
삼거리 까지는 다운인데 돌들이 좀 많더군요....그래두 개울물이 넘쳐 지날때 물티고 지나니 온몸이 산뜻해져서~
마지막 삼거리에서 다시 로드쪽으로 진행하는 길은 무척이나 인상적인 길이었네요
모든 산등성이를 지나 힘든 코스 완주 했다고 보상 하듯이 상큼한 바람과 평탄한 임도길, 초행길 이신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할만 하더군요^^
참 퀵실버님 오늘 하루 종일 전화가 불통이어서 오면서 얼굴이나 보려했는데^^
이글 읽으시면 쪽지나 전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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