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산 휠셑에 로터달고 전에 쓰던 잔차에서 2.5타야 이식하고 로터 달다가 국물도 좀 보고...
전에 부산출장 갈때 사뒀었던 미노우라 알미늄 레버가 제몫을 하는군요. 저번에는 두시간 동안 낑낑대다 못빼고 결국 샾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한짝 빼는데 10분정도 걸리네요. 림에도 걱정했던 만큼 기스도 없구요
로터새로 사서 달았는데 이거 다는데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저번에 사용하던 휠셑에다는 2.1 타야 끼고 로드나 임도 타고 이번에 장만한 휠셑에는 기존처럼 2.5타야 끼고 근처 산에 다닐려고 합니다.
두개를 놓고 비교해보니 2.1 짜리가 무쟈게 얇아 보이는군요.
이거 끼고 로드타면 날아다닐껏 같은 느낌이 듭니다.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작업을 시작했는데 11시가 되서야 작업이끝났습니다.
무쟈게 피곤하군요.
낼은 2.1 끼고 한강이나 나가볼렵니다.
전에 부산출장 갈때 사뒀었던 미노우라 알미늄 레버가 제몫을 하는군요. 저번에는 두시간 동안 낑낑대다 못빼고 결국 샾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한짝 빼는데 10분정도 걸리네요. 림에도 걱정했던 만큼 기스도 없구요
로터새로 사서 달았는데 이거 다는데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저번에 사용하던 휠셑에다는 2.1 타야 끼고 로드나 임도 타고 이번에 장만한 휠셑에는 기존처럼 2.5타야 끼고 근처 산에 다닐려고 합니다.
두개를 놓고 비교해보니 2.1 짜리가 무쟈게 얇아 보이는군요.
이거 끼고 로드타면 날아다닐껏 같은 느낌이 듭니다.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작업을 시작했는데 11시가 되서야 작업이끝났습니다.
무쟈게 피곤하군요.
낼은 2.1 끼고 한강이나 나가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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