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2년전인가? 제 회사 동료들이랑 오라클 다니는 언니들이랑(테헤란로) 테헤란로에 있는 술집에서 그룹미팅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같이 미인이시더군요.
오라클은 미인들만 뽑는 것인지...
잘 되었냐구요? 웃겼지요. 왠 술을 그렇게 잘 마시던지... 게임해서 걸린사람 술먹기 하다가 제가 먼저 맛이가서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하다가 그냥 죽겠어서 집에 갔습니다.
오라클님, 담에 산에서 뵈요^^
ㅋㅋㅋ
갑자기 2년전인가? 제 회사 동료들이랑 오라클 다니는 언니들이랑(테헤란로) 테헤란로에 있는 술집에서 그룹미팅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같이 미인이시더군요.
오라클은 미인들만 뽑는 것인지...
잘 되었냐구요? 웃겼지요. 왠 술을 그렇게 잘 마시던지... 게임해서 걸린사람 술먹기 하다가 제가 먼저 맛이가서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하다가 그냥 죽겠어서 집에 갔습니다.
오라클님, 담에 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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