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근하러 새벽에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원래 매년 미국에서 열리던 연례회의가 있는데 미국x들이 SARS때문에 아시아국가들의 참여를 제한하는바람에 conference call로 대치되었답니다.
워낙 멀리가는걸 싫어하는 저한테는 오히려 잘 된 일이지만 그게 하필 공휴일이라니... 연기해 줄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고객이랍시고 절대 안된다나 어쨌다나..
오늘 잔거를 타고 싶지만 언제 탈 수 있을지.. 우선 어머니/아버지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장인 장모님께는 할 수없이 전화드리는 것으로 대치해야 겠어요.
그러면, 오늘 오후 6시가 넘어서 시간이 나면... 음... 야간 벙개를 해야하나??
아~ 근질근질합니다.
원래 매년 미국에서 열리던 연례회의가 있는데 미국x들이 SARS때문에 아시아국가들의 참여를 제한하는바람에 conference call로 대치되었답니다.
워낙 멀리가는걸 싫어하는 저한테는 오히려 잘 된 일이지만 그게 하필 공휴일이라니... 연기해 줄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고객이랍시고 절대 안된다나 어쨌다나..
오늘 잔거를 타고 싶지만 언제 탈 수 있을지.. 우선 어머니/아버지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장인 장모님께는 할 수없이 전화드리는 것으로 대치해야 겠어요.
그러면, 오늘 오후 6시가 넘어서 시간이 나면... 음... 야간 벙개를 해야하나??
아~ 근질근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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