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대로 12시 30분경 회사에서 집으로...
안양에서 판교방향으로... 고개를 하나 넘어가야 합니다..
신나게 올라가고 있는데
3미터 앞에서 갑자기 차로 뛰어드는 물체하나...
브레이크 밟고 할 겨를도 없이 떵....
으.....
고양이 입니다... 무지하게 큰....
찝찝해서 밤에 잠을 잘 못 이루다가
아침에 늦잠을 자서 출근길을 서둘렀습니다.
코너를 쌱... 돌아 나오는데 갑자기 앞에 보이는 검은색 물체들...
드드득.. 팅....
펑크났습니다...
아... 오늘 일진이 사납습니다...
몸 사려야겠습니다...
안양에서 판교방향으로... 고개를 하나 넘어가야 합니다..
신나게 올라가고 있는데
3미터 앞에서 갑자기 차로 뛰어드는 물체하나...
브레이크 밟고 할 겨를도 없이 떵....
으.....
고양이 입니다... 무지하게 큰....
찝찝해서 밤에 잠을 잘 못 이루다가
아침에 늦잠을 자서 출근길을 서둘렀습니다.
코너를 쌱... 돌아 나오는데 갑자기 앞에 보이는 검은색 물체들...
드드득.. 팅....
펑크났습니다...
아... 오늘 일진이 사납습니다...
몸 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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