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환영 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함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퀵실버님 반갑습니다. 님의 투어후기 스토리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잔차실력이 제자리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무서운 말씀을!!! . 님이야 말로 무늬만 말바 혹은 무늬만 말띠?
가능한 한 이번 가리산 투어에 참가하겠습니다.
금이나 토요일에 연락드리지요, 만나면 잘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