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은 마눌께 봉사차원으로 등산을.... 오붓하니 몇명이서 사진도 찍고, 맞있는거 먹고, 오르막길 게거품 흉내도 좀 내고, 내리막길 한번 쏘기도 하면서, ...얼마나 신날까... 부러버라...잘 다녀 오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