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집에 있다가 불현듯 2차 초보벙개의 기억이 생각나서
혼자 문.맹을 타기로 맘을 굳게 먹고 율동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율동공원에서 간단히 정비와 스트레칭을 끝내고 벙개때 탓던 코스의 뒤를 따라
태재를 넘어 문형산 입구에 도착하였을때 쯤....
이런 젠장 문형산 입구을 못찾았습니다 ㅡ.ㅡ;;
이리도 가보고 저리도 가봤지만 결국 입구를 찾지 못해
강남300 골프장 옆 전원 주택단지로 가서 맹산만 타다 왔습니다
오늘 따라 문형산입구를 돌아다니며 혹시 문형산 가시는 분들이
않계실려나하고 이리저리 헤메도 봤지만 역시..암두 없었습니다 ㅠㅠ
혹시 담이라도 문형산 가시는 분들 계시면 전화라도 한통 주세요 ^^;;
문형산 코스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혼자 문.맹을 타기로 맘을 굳게 먹고 율동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율동공원에서 간단히 정비와 스트레칭을 끝내고 벙개때 탓던 코스의 뒤를 따라
태재를 넘어 문형산 입구에 도착하였을때 쯤....
이런 젠장 문형산 입구을 못찾았습니다 ㅡ.ㅡ;;
이리도 가보고 저리도 가봤지만 결국 입구를 찾지 못해
강남300 골프장 옆 전원 주택단지로 가서 맹산만 타다 왔습니다
오늘 따라 문형산입구를 돌아다니며 혹시 문형산 가시는 분들이
않계실려나하고 이리저리 헤메도 봤지만 역시..암두 없었습니다 ㅠㅠ
혹시 담이라도 문형산 가시는 분들 계시면 전화라도 한통 주세요 ^^;;
문형산 코스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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