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온자 듣고있읍니다
어제는 클래어와 다른 한분과
남한산성 퇴촌방향 으로 올라가서 성곽 돌아
성남으로 내려오는도로 길이 너무 위험하더군요
전에는 그런길 내려올때 신난다고했는대
크아~~~이젠 무서워서 못가겠더군요
근대 쬐끔 눈이뜨여서인지
우리 안내한다고 동행하신분 낮술까지 한잔 하시고 거기를 내려오는대
속으로 다시는 저분 따라오면 큰일이 기다릴거같아서 두번은 안되겠다는 결정...을
어제는 클래어와 다른 한분과
남한산성 퇴촌방향 으로 올라가서 성곽 돌아
성남으로 내려오는도로 길이 너무 위험하더군요
전에는 그런길 내려올때 신난다고했는대
크아~~~이젠 무서워서 못가겠더군요
근대 쬐끔 눈이뜨여서인지
우리 안내한다고 동행하신분 낮술까지 한잔 하시고 거기를 내려오는대
속으로 다시는 저분 따라오면 큰일이 기다릴거같아서 두번은 안되겠다는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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