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가운 분들 많이 뵙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번주 내내 새벽 귀가를 하다보니 피곤했는데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뵈니 피곤한지 몰랐습니다.
어제로해서 슬바님과 산지기님 팬하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생김이 저와 별 다르지 않거나 제가 조금 위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슬바님과 산지기님의 외모는 출중하시더군요.
하지만 슬바님 오빠소리는 좀 거북했습니다 요~~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번주 내내 새벽 귀가를 하다보니 피곤했는데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뵈니 피곤한지 몰랐습니다.
어제로해서 슬바님과 산지기님 팬하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생김이 저와 별 다르지 않거나 제가 조금 위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슬바님과 산지기님의 외모는 출중하시더군요.
하지만 슬바님 오빠소리는 좀 거북했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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