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요?
저 벌써 일저질렀는뎅.
마조키 mx eta로 어제 바꿔서 오늘 가리산에서 테스트(?)하고 왔습니다.
제가 모한다면 감끔은 그냥 저질러 버리는 버릇이 있지요.
흠.......역시 예상대로 탱탱하더군요.
제 몸에 맞게 셋팅 좀 하고 싶은데. 판매한 샾에서도 잘 모르더군요.
리바운드 조절하는거랑 알맞는 공기압만 알면 되는데.......
이노무 영문 메뉴얼.................. ㅜㅜ
언제 사전 찾아보고 해석한담......핵교 댕길 때 영어공부 좀 열심이 못한게 두
고두고.... ㅜㅜ.
번번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언제고 한번 타보시지요.
물론 만세핸들 nrs 타시다가 제꺼 타시면 싱겁겠지만요.
오늘 eta 레버를 한 30번은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고거 무지 재미있더군요.
그럼..........
월광.
저 벌써 일저질렀는뎅.
마조키 mx eta로 어제 바꿔서 오늘 가리산에서 테스트(?)하고 왔습니다.
제가 모한다면 감끔은 그냥 저질러 버리는 버릇이 있지요.
흠.......역시 예상대로 탱탱하더군요.
제 몸에 맞게 셋팅 좀 하고 싶은데. 판매한 샾에서도 잘 모르더군요.
리바운드 조절하는거랑 알맞는 공기압만 알면 되는데.......
이노무 영문 메뉴얼.................. ㅜㅜ
언제 사전 찾아보고 해석한담......핵교 댕길 때 영어공부 좀 열심이 못한게 두
고두고.... ㅜㅜ.
번번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언제고 한번 타보시지요.
물론 만세핸들 nrs 타시다가 제꺼 타시면 싱겁겠지만요.
오늘 eta 레버를 한 30번은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고거 무지 재미있더군요.
그럼..........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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