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제가 너무 정신없게 해드린건 아닌지요? 조용한 산행에 방해를 한것도 같네요. 역시 로드를 많이 타셔서인지 지구력이 막강하시더군요. 번번이 뵐때마다 뒤에서 엄청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어젠 혼자 오셨지만 내외분이 같이 다니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또 뵙지요. 월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