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같이 가리산 라이딩하신 니꼴라 님이 전날 수리산 싱글에서 진을 다 빼셨다더군요.
자연님이 수리산 싱글 귀신인뎅....
모 요즘 예비아빠 노릇하느라고 정신없나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싱글 코스는요.
올라갈때는 끌고 가더라도 (모 당연하지요.....) 내려올땐 약간(아주 약간^^)의 재미,수릴을 느끼며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코스이겠지요.
우리 동네 산이라...........
글쎼요.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요. 워낙 길치라......ㅜㅜ
얀나아빠님은 이번주엔 안올라 오시는가 보군요.
좋은 코스 많이 발굴하셔서 꼭 좀 초대해 주셔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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