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앞으로 진학님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그 회사 나중엔 그냥 먹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쯤에서 제가 모그룹에 입사할때 얘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친구 : '니가 취직하다니 의외다. 왜 취직했냐?'
나 : '응 그거? 모그룹만한거 만드는것보다 들어가서 먹는게 빠를것 같아서..'
뭐 젊을때 뭔가 모르고 한 얘기였습니다만,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회사의 사소한 집기 하나, 일정 하나도 다 내일인것같아 최선을 다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 회사 나중엔 그냥 먹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쯤에서 제가 모그룹에 입사할때 얘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친구 : '니가 취직하다니 의외다. 왜 취직했냐?'
나 : '응 그거? 모그룹만한거 만드는것보다 들어가서 먹는게 빠를것 같아서..'
뭐 젊을때 뭔가 모르고 한 얘기였습니다만,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회사의 사소한 집기 하나, 일정 하나도 다 내일인것같아 최선을 다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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