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멘트를 날리기가 좀 뭐하죠?!
요사이 제 겉모습에 (특히나 바이크리와 함께)작은 견해들이 있으시군요.
조금은 쑥스러운..
그렇지만 저나 동생 모두 기분 좋으라 하신말씀인것 잘알고 있고 애정 가져 주신것 고맙습니다.
바이크리와는 조금 나이차이가 나는 형제이다보니 사실 자랄때 같이 놀지 못했습니다.
바이크리 초등학교 졸업식날 저는 그날 새벽까지 술푸고 뻗어 참석조차 못했습니다.
자전거를 통해 형제애를 키우고 있어 전 자전거를 접하게 된것을 아주 의미깊게 여기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둘사이의 간격을 거의 하나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요즘은 동생의 여러 재능을 보고 흠찟 놀라기도 그리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이전에는 동생을 너무 몰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모두들 인상 좋기로는 저를 훨씬 능가 하시는 분들입니다.
내 주변을 아끼고, 나 자신을 존중할줄 아시는 여러분들이 어찌 훤한 인상 갖지 않을레야 갖지 않을수 있을까요?
요사이 제 겉모습에 (특히나 바이크리와 함께)작은 견해들이 있으시군요.
조금은 쑥스러운..
그렇지만 저나 동생 모두 기분 좋으라 하신말씀인것 잘알고 있고 애정 가져 주신것 고맙습니다.
바이크리와는 조금 나이차이가 나는 형제이다보니 사실 자랄때 같이 놀지 못했습니다.
바이크리 초등학교 졸업식날 저는 그날 새벽까지 술푸고 뻗어 참석조차 못했습니다.
자전거를 통해 형제애를 키우고 있어 전 자전거를 접하게 된것을 아주 의미깊게 여기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둘사이의 간격을 거의 하나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요즘은 동생의 여러 재능을 보고 흠찟 놀라기도 그리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이전에는 동생을 너무 몰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모두들 인상 좋기로는 저를 훨씬 능가 하시는 분들입니다.
내 주변을 아끼고, 나 자신을 존중할줄 아시는 여러분들이 어찌 훤한 인상 갖지 않을레야 갖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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