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비 맞으면서 미끄러운 대모산,청계산 싱글 원없이 탔어요.
두곳 다 참 좋더군요.
특히 청계산은 진짜로 빡쎈 시멘트 업힐뒤의 길면서 재밌는 따운......
또 가구 시퍼라....
어제 넝쿨님은 캐넌데일 하드테일 63mm트레블 헤드샥으로 풀샥을 능가하는
업힐과 다운힐을 보여주셨어요.
퀵실버님 정도의 실력이면 하드테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을텐데.....
월광.
두곳 다 참 좋더군요.
특히 청계산은 진짜로 빡쎈 시멘트 업힐뒤의 길면서 재밌는 따운......
또 가구 시퍼라....
어제 넝쿨님은 캐넌데일 하드테일 63mm트레블 헤드샥으로 풀샥을 능가하는
업힐과 다운힐을 보여주셨어요.
퀵실버님 정도의 실력이면 하드테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을텐데.....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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