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만들어 가야만 했다..... 그날 우리는 1100고지까지 길을 만들어 올라야만 했다..... 하산전 떨어지는 해를 걱정했었다. 비도왔다. 올라갈수록 숨은 더 가빠왔다. 그래도 길을 만들어 가야만 했다. ^^*) ---------------------------------------------------------------------- 윗사진 풀숲에서의 날짱님.....아랫사진 부제는 "NRS 자연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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