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말바 동민들을 배신하고
혼자만 좋은곳 다녀오려다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지 못할뻔 했습니다.
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허리...
오른 무릎...
오른손목...
왼쪽 어깨...
수백군데의 찰과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 다시는 짐승들이랑 잔차 안탈겁니다..
그렇습니다..
바이킹... 다굵,...
그들은 짐승이었습니다...
P.S. 바이킹님, 다굵님... 고생하셨습니다... 제 살아생전 1.6키로 하산길에
2시간 30분 걸린건 처음이었습니다.. 허허...
혼자만 좋은곳 다녀오려다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지 못할뻔 했습니다.
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허리...
오른 무릎...
오른손목...
왼쪽 어깨...
수백군데의 찰과상...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 다시는 짐승들이랑 잔차 안탈겁니다..
그렇습니다..
바이킹... 다굵,...
그들은 짐승이었습니다...
P.S. 바이킹님, 다굵님... 고생하셨습니다... 제 살아생전 1.6키로 하산길에
2시간 30분 걸린건 처음이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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