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예전의 KHS Alite4000 금색 말씀하시는 거죠?
그거 꽤 괜찮았습니다. 가볍고, 다루기 쉽고.
요즘은 바꿈질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예전엔 좀 그랬지만...
그냥 필요성을 느껴서 바꾸는 거죠.
AC2는 무게가 부담스러워서 바꿨고,
만트라는 샥방식이 특이해서 적응이 안돼서 바꿨고.
이번건 하드테일이니 큰 말썽이 없으면 1년 이상은 탈꺼 같습니다.
자전거는 이제 괜찮은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얼른 몸 만들어야 하는데...
체중이 1년전보다 10Kg이 불었어요.
얼른 연습해야하는데... 시간이...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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