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에서 하드테일로의 복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몸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과연 될려나?
클라인 만트라를 처분하고,
토요일에 하드테일을 한대 중고 구입하였습니다.
부품스펙상으로는 예전에 dean 티타늄 이후로 가장 화려한듯.
요즘엔 비싼건 탈때 부담스러워서 안타는뎅.
이번건 적당히 기스들이랑 년식이 되어서 그리 부담은 안가네요.
어제 테스트라이딩을 할려고 했는데, 비때문에...
지금은 저에게 맞게 셋팅을 하려고 부품들 바꾸는 중입니다.
가능하면 돈들이지 말구, 중고 교환을 추진해봐야지.
조만간 얍삽한 하드테일 타고 만나뵙겠습니다.
이제 몸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과연 될려나?
클라인 만트라를 처분하고,
토요일에 하드테일을 한대 중고 구입하였습니다.
부품스펙상으로는 예전에 dean 티타늄 이후로 가장 화려한듯.
요즘엔 비싼건 탈때 부담스러워서 안타는뎅.
이번건 적당히 기스들이랑 년식이 되어서 그리 부담은 안가네요.
어제 테스트라이딩을 할려고 했는데, 비때문에...
지금은 저에게 맞게 셋팅을 하려고 부품들 바꾸는 중입니다.
가능하면 돈들이지 말구, 중고 교환을 추진해봐야지.
조만간 얍삽한 하드테일 타고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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