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나마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있을께요. 바끄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 자전거의 셋팅은 과격한 싸이클이지만 전 도저히 자신이 없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죄송해요. 함께하지 못해서.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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