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짐받이 달고 가시면 됩니다.
배낭을 등에 멜경우 어께와 허리에 상상이상에 피로가 쌓이지만
짐받이에 실을 경우엔 출발할때 잠깐 어색하고 불편해도 조금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예전에 제가 전국일주땐 가방 네개에다가 텐트와 메트리스,침낭까지해서 30kg이 훨씬 넘어 갔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별로...)
하드테일일경우 일반 잔차에 쓰는 싸구리 짐받이를 써도 경제성,내구성으로
봤으때 아주 좋다고 봅니다.
저와 같은 풀샥일경우엔 시트포스트에 장착하는 것을 쓰시면 됩니다.
근데 많이 비싸죠
배낭에 무게는 최대한 줄이면 10kg을 넘기지 않을 거구요
갈아입을 여름 옷이라고 해봐야 무게는 얼마 안합니다.
행여 미시령 정상에서 입을 보온복장도 그렇구요 가장 무거운건 잔차 가방이 제일 무겁습니다.
연장들을 출발전에 필요한것만 몇개 가져가고 나머진 잠실에 모셔둔 차에 두고 가구요 단 튜브는 각자 자져 가야겠죠
영양식은 따로 준비해 가지않고 중간 중간에 자주 배속에 저장하면 됩니다.
뭐 별문제 없을것 같아요
가온님 준비하시죠
가자구요
작년에도 갔었는데 올해는 더 쉽겠죠
저만 믿으십시요
배낭을 등에 멜경우 어께와 허리에 상상이상에 피로가 쌓이지만
짐받이에 실을 경우엔 출발할때 잠깐 어색하고 불편해도 조금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예전에 제가 전국일주땐 가방 네개에다가 텐트와 메트리스,침낭까지해서 30kg이 훨씬 넘어 갔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별로...)
하드테일일경우 일반 잔차에 쓰는 싸구리 짐받이를 써도 경제성,내구성으로
봤으때 아주 좋다고 봅니다.
저와 같은 풀샥일경우엔 시트포스트에 장착하는 것을 쓰시면 됩니다.
근데 많이 비싸죠
배낭에 무게는 최대한 줄이면 10kg을 넘기지 않을 거구요
갈아입을 여름 옷이라고 해봐야 무게는 얼마 안합니다.
행여 미시령 정상에서 입을 보온복장도 그렇구요 가장 무거운건 잔차 가방이 제일 무겁습니다.
연장들을 출발전에 필요한것만 몇개 가져가고 나머진 잠실에 모셔둔 차에 두고 가구요 단 튜브는 각자 자져 가야겠죠
영양식은 따로 준비해 가지않고 중간 중간에 자주 배속에 저장하면 됩니다.
뭐 별문제 없을것 같아요
가온님 준비하시죠
가자구요
작년에도 갔었는데 올해는 더 쉽겠죠
저만 믿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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