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용을 사느냐, 핸들바 장착용을 사느냐의 문제에서 선후를 따진다면 당근 핸들바라이트가 먼저입니다.
두개를 같이 산다면 핸들바라이트가 헬멧용보다 더 밝아야 하고 헬멧용은 spot light로 해야 한답니다. 어느분인가 번역해서 올린 글이 여기 어디엔가 있습니다. 한번 꼭 찾아서 읽어 보세요.
저도 헬멧라이트를 먼저 써봐서 아는데, 밤에 땅의 요철구분이 않되어 상당히 어려운 지경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고를 때에 버닝타임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얼마든지 저렴하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단, 상용화된 케이스가 없기에 방수, 방충, 손쉬운 탈착은 아니됨을 유념하시기를...
니켈수소밧데리가 영하의 날씨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과연 그 추운 겨울밤에 집을 나와 모하시겠다고 니켈수소를 배제하시나요? ^^
ps. 헬멧라이트가 유용할 때
1. 밤에 혼자 산을 타고 있을 때에... 뒤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 보았더니....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깜깜... 절라 무서웠습니다.
2. 고개를 돌리는 대로 볼 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3. 싱글에서 길이 꼬불꼬불 할 때 다음 턴을 볼 수가 있어 참 유용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듀오2 개조 안하고 그대로 써도 충분하다 사료됩니다.
물론 좀 무겁기는 하지만 목에 쥐날 정도는 아닙니다.
두개를 같이 산다면 핸들바라이트가 헬멧용보다 더 밝아야 하고 헬멧용은 spot light로 해야 한답니다. 어느분인가 번역해서 올린 글이 여기 어디엔가 있습니다. 한번 꼭 찾아서 읽어 보세요.
저도 헬멧라이트를 먼저 써봐서 아는데, 밤에 땅의 요철구분이 않되어 상당히 어려운 지경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고를 때에 버닝타임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얼마든지 저렴하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단, 상용화된 케이스가 없기에 방수, 방충, 손쉬운 탈착은 아니됨을 유념하시기를...
니켈수소밧데리가 영하의 날씨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과연 그 추운 겨울밤에 집을 나와 모하시겠다고 니켈수소를 배제하시나요? ^^
ps. 헬멧라이트가 유용할 때
1. 밤에 혼자 산을 타고 있을 때에... 뒤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 보았더니....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깜깜... 절라 무서웠습니다.
2. 고개를 돌리는 대로 볼 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3. 싱글에서 길이 꼬불꼬불 할 때 다음 턴을 볼 수가 있어 참 유용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듀오2 개조 안하고 그대로 써도 충분하다 사료됩니다.
물론 좀 무겁기는 하지만 목에 쥐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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