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님, 조은아빠님, KGB님, 매드바이크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근데 어제 맥주를 두잔을 마셨더니 어질어질(제가 원래 술이 약합니다)한게 지금도 좀...
어제 사실은 말근내님과 좋은아빠님의 그 수서로 빠지는 다운힐코스를 타려고 했으나 좋은아빠님이 야간엔 위험하다는 말씀으로 바로 꼬리를 내리고 그냥 대모산 구룡산 중턱에서 놀다 왔습니다.
매바님의 HID가 중간에 꺼져서 조금 애를 먹으셨다는..ㅋㅋㅋ
암튼 좋은 얘기 많이 나눴습니다.
잘들 들어가셨지요?
말근내님 만원 달아놔요,
근데 어제 맥주를 두잔을 마셨더니 어질어질(제가 원래 술이 약합니다)한게 지금도 좀...
어제 사실은 말근내님과 좋은아빠님의 그 수서로 빠지는 다운힐코스를 타려고 했으나 좋은아빠님이 야간엔 위험하다는 말씀으로 바로 꼬리를 내리고 그냥 대모산 구룡산 중턱에서 놀다 왔습니다.
매바님의 HID가 중간에 꺼져서 조금 애를 먹으셨다는..ㅋㅋㅋ
암튼 좋은 얘기 많이 나눴습니다.
잘들 들어가셨지요?
말근내님 만원 달아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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