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맘은 굴뚝같은데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그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혹시 애초부터 혼자 살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다행이지만,
그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금 연세가....
제가 34에 장가를 가서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그 대학갈때 쯤... 내 모습이 궁금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교 1학년 때에 일 확 저질러 놓고 보는 것이었는데... 하는 생각이...
그럼 애 다키우고 나혼자 널널하게 아니 마눌하고 같이 널널하게 놀러 다니믄 되는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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