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진 정확히 모르지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덜 빡쎈 아기야 자기야 코스 2개를 이어서 타면 딱 좋지않을까요?
어제 황송한 공원 뾰족 돌밭에서 다운힐하다가 전복되서 다친 곳이 좀 아프네요.
ㅜㅜ
병원가서 광선총에 좀 맞아봐야 겠네요.
빨랑 나아야 일욜날 라뒹하겠죠.^^
어젠 제가 너무 방심했었네요. 허접 라이트에 다닳은 뒷바꾸, 보호대도 없
이....
노을님이 가드...가드....하던 글이 뒤늦게 생각나네요.ㅜㅜ
월광.
덜 빡쎈 아기야 자기야 코스 2개를 이어서 타면 딱 좋지않을까요?
어제 황송한 공원 뾰족 돌밭에서 다운힐하다가 전복되서 다친 곳이 좀 아프네요.
ㅜㅜ
병원가서 광선총에 좀 맞아봐야 겠네요.
빨랑 나아야 일욜날 라뒹하겠죠.^^
어젠 제가 너무 방심했었네요. 허접 라이트에 다닳은 뒷바꾸, 보호대도 없
이....
노을님이 가드...가드....하던 글이 뒤늦게 생각나네요.ㅜㅜ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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