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섭섭합니다.
하지만 할 수 없지요. 제가 따로 준비한 피로연은 없습니다.
제킬님이나 노을님, 말근내님등과 연락하셔서 한잔 하시던지요^^
나중에 신혼여행 갔다와서(6월 8일에 옴) 같이 한잔 하시죠??
대학로 근처 제가아는 돼지 갈비집이나 역삼동쪽에 대우식당도 괜찮구요~
요즘 들꽃님이 추천해 주셨던 그 대우식당 팬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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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근처 제가아는 돼지 갈비집이나 역삼동쪽에 대우식당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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