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뚫은데 이어 어젠 스타일리쉬한 은팔찌를 사줬어요. ㅋㅋㅋ 저는 더욱 멋진 스타일리스트가 된거죠. 근데 퀵님, 좀 늦으시더라도 꼭 오세요~ 인사좀 드리게.. 그러나 오늘 정 못오시게 되면 담에 산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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