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쑹~ 일병이정의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오늘 특별한 일이 없어 결혼식에 참석 하려 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우연의 일치로 저의 휴가기간동안 결혼하신다길래, 마음속으로
찾아가뵈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야될 사정이 생겼습니다.
현재 외할아버지께서 골수암에 식도암까지 생기셔서, 항암치료중으로
많이 위독하신 상태랍니다. 군에서온 손자가 보고싶다고 하신다길래
이번주말에 식구들 모두다 내려가기로 한 상태입니다.
원래는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수요일날 먼저 저만 내려갔다왔으나..
갑자기 또 안 좋아지셔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나마 두분 시작하는 걸음에 축복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뵙고 가려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
다음 휴가는 언제 나올지 기약은 없지만 그때는 꼭 뵙고, 자전거 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ㅋ 제대는 쫌 남았습니다. ㅋㄷㅋㄷ
다름이 아니라 오늘 특별한 일이 없어 결혼식에 참석 하려 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우연의 일치로 저의 휴가기간동안 결혼하신다길래, 마음속으로
찾아가뵈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시골에 내려가야될 사정이 생겼습니다.
현재 외할아버지께서 골수암에 식도암까지 생기셔서, 항암치료중으로
많이 위독하신 상태랍니다. 군에서온 손자가 보고싶다고 하신다길래
이번주말에 식구들 모두다 내려가기로 한 상태입니다.
원래는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수요일날 먼저 저만 내려갔다왔으나..
갑자기 또 안 좋아지셔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나마 두분 시작하는 걸음에 축복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뵙고 가려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
다음 휴가는 언제 나올지 기약은 없지만 그때는 꼭 뵙고, 자전거 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ㅋ 제대는 쫌 남았습니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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